김효정 고객님 안녕하세요!
바쁘실텐데 후기까지 남겨 주시고... 정말 감사드립니다.
공항에서 제가 전화 받은 기억이 납니다.
안개가 많이 껴서 고생 많이 하셨죠?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.
본 후기는 명일 료칸 측으로 번역하여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고객님 덕분에 료칸에서도 많이 기뻐할 거에요.
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는데요. 몸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에서 뵈어요^^
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
료칸클럽
조안나 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