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유후인 야마다야 >

 유후인 야마다야는 객실에서 보이는 유후다케 전망과 맛있는 저녁 가이세키 요리가 일품인 료칸으로, 유후인 내에서도 요리가 으뜸인 료칸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. 요리 뿐만 아니라 서비스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료칸으로 료칸의 50% 이상의 고객이 재 방문 고객이며 서비스와 요리에 매료되어 다시 찾는 고객이 상당히 많습니다. 야마다야의 주인은 본 료칸의 요리장을 맡고 있으며, 1985년 민숙이였던 료칸을 지금의 유후인 야마다야 료칸으로 재 창업한 주인이기도 합니다. 일본에서 명품료칸으로 알려진 카가야에서 부요리장을 지내면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지금의 야마다야에서는 유후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창작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입니다. 야채 또한 유기농 야채만을 사용하여 고객님들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 야마다야 부지 내에서는 유후인의 사계절감을 느낄 수 있으며, 정원에서는 유후인만에서의 아담한 분위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14일, 16일 일어난 지진에도 별다른 피해가 없어 현재 정상영업중입니다.

*본 플랜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.